[스포츠서울]대한투투볼협회, 한국고아사랑협회와 뉴 스포츠의 발전과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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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27 14:31 조회6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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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대한투투볼협회는 지난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협회 사무실 개소식과 더불어 한국고아사랑협회와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투투볼협회는 2015년 2월 김창원 협회장에 의해 투투볼(TWOTWOBALL) 종목이 개발된 후 2017년 설립된 비영리 스포츠단체이다. 종목의 이름에서 연상되듯이 타자, 주자, 포수가 모두 2명이며 줄배트로 타격하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야구형 뉴 스포츠로 학교체육을 중심으로 국내외로 활발히 보급되고 있다.
한국고아사랑협회는 보육원출신 현직 체육교사인 이성남 협회장이 설립한 단체로 보호시설의 안전과 보호아동의 권익보장, 자립을 위한 제도적 보완 활동, 아동의 정체성 확립과 기본권 실현을 위한 활동 등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투투볼협회는 보호종료아동 대상 한국뉴스포츠 전문 지도자 양성 지원, 투투볼 교육 및 용품 지원, 전국투투볼대회 협력 및 지원, 한국고아사랑협회 활동 지원 등의 사항을 협력하여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대한투투볼협회 김창원 협회장은 “같이의 가치를 알려주는 협동 뉴스포츠 ‘투투볼’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하여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한국 뉴스포츠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함께 일조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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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투투볼협회는 2015년 2월 김창원 협회장에 의해 투투볼(TWOTWOBALL) 종목이 개발된 후 2017년 설립된 비영리 스포츠단체이다. 종목의 이름에서 연상되듯이 타자, 주자, 포수가 모두 2명이며 줄배트로 타격하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야구형 뉴 스포츠로 학교체육을 중심으로 국내외로 활발히 보급되고 있다.
한국고아사랑협회는 보육원출신 현직 체육교사인 이성남 협회장이 설립한 단체로 보호시설의 안전과 보호아동의 권익보장, 자립을 위한 제도적 보완 활동, 아동의 정체성 확립과 기본권 실현을 위한 활동 등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투투볼협회는 보호종료아동 대상 한국뉴스포츠 전문 지도자 양성 지원, 투투볼 교육 및 용품 지원, 전국투투볼대회 협력 및 지원, 한국고아사랑협회 활동 지원 등의 사항을 협력하여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대한투투볼협회 김창원 협회장은 “같이의 가치를 알려주는 협동 뉴스포츠 ‘투투볼’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하여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한국 뉴스포츠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함께 일조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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